안녕하세요~ 5분 심리멘토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이 한일에 대해 모두 만족하며 흡족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보다 많치 않을 거 같네요. 다들 겉으로는 자신감 있는것 처럼 보여도 실제
마음속에서는 자신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참 많은거 같은데요.
혹시 그거 아시나요? 우리가 흔히 왕자병, 공주병으로 부르는 나르시즘이 있는사람들.
바로 그 나르시즘의 핵심감정이 열등감이라고 심리학자들이 말하곤 합니다
아이러니 한 일이죠. 가장 도도해 보이는 그들이 열등감을 갖고 있다니요.
그게 바로 인간인거 같아요. 겉으로만 봐서는 알수 없는게 많은게 사람인듯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좋아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이부분을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특히 자신의 실수와 지난날에 대한 후회되는 일을 가지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자신과의 관계가 원만하기 힘들겠죠. 그럴 때는 크게 호흡을 3번정도 들이 마시면서
' 괜찮아~ 실수 할수도 있어.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말해주면서
자아강도를 단단하고 건강하게 말해주는 연습을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방법은 쉽습니다. 아침 저녁 화장실에서 씻기전 거울을 보며 위의 말을 3번정도
말해주면 됩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자신과의 관계가 좋아지는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5분 심리멘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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